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'대구TV'의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유튜브 채널은 서울 등에 이어 3번째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TV는 실·국장이 출연해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'뉴스브리핑'과 현안과 이슈를 담당 직원이 직접 소개하는 '뉴스룸'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0316171873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